'인공지능 무당·편두통 체험' KAIST 기술 인사동 전시

박주영 2024. 12. 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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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 산업디자인학과는 서울 인사동 그라운드서울(전 아라아트센터)에서 '혁신을 위한 교차의 경계에서'(Crossing Over: Innovation and Boundaries)를 주제로 무료 전시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전시를 총괄 기획한 이창희 교수는 "디자인과 공학의 융합적 접근을 통해 산업의 다양한 미래와 가능성을 대중과 함께 상상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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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타입 일니스 [KA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한국과학기술원(KAIST) 산업디자인학과는 서울 인사동 그라운드서울(전 아라아트센터)에서 '혁신을 위한 교차의 경계에서'(Crossing Over: Innovation and Boundaries)를 주제로 무료 전시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진과 학부생들이 고안해 낸 산업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상상력과 이색 아이디어를 공개한다.

남택진 교수 연구팀이 한국 무속 신앙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한 인공지능(AI) 무당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AI 신당 'ShamAIn: AI', 오은서 학사과정 학생의 편두통 체험형 작품인 '프로토타입 일니스'(Prototype Illness), 김대욱 학생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새로운 방식의 '점자 악보 리더기'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AI 신당 [KA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경원 명예교수와 강이연 교수의 기조 강연도 마련됐다.

전시를 총괄 기획한 이창희 교수는 "디자인과 공학의 융합적 접근을 통해 산업의 다양한 미래와 가능성을 대중과 함께 상상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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