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KAIST, 시각장애인 점자 악보 리더기 등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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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는 산업디자인학과가 서울 인사동 그라운드서울에서 '혁신을 위한 교차의 경계에서(Crossing Over: Innovation and Boundaries)'를 주제로 미래 산업에 대한 다양한 상상력과 이색 아이디어를 18~26일까지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에서 영감을 받아 고안한 이정아 학생의 '귀가 안심 장치', 김대욱 학생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새로운 방식의 '점자 악보 리더기', 오은서 학생의 편두통 체험과 이해를 소개하는 '프로토타입 일너스' 등 디자인과 공학의 융합으로 탄생한 다양한 미래 산업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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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는 산업디자인학과가 서울 인사동 그라운드서울에서 ‘혁신을 위한 교차의 경계에서(Crossing Over: Innovation and Boundaries)'를 주제로 미래 산업에 대한 다양한 상상력과 이색 아이디어를 18~26일까지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흥미로운 체험형 프로젝트가 다수 준비된다.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에서 영감을 받아 고안한 이정아 학생의 ‘귀가 안심 장치’, 김대욱 학생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새로운 방식의 ‘점자 악보 리더기’, 오은서 학생의 편두통 체험과 이해를 소개하는 ‘프로토타입 일너스’ 등 디자인과 공학의 융합으로 탄생한 다양한 미래 산업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전시가 시작되는 18일 오후 4시에는 정경원 산업디자인학과 명예교수와 강이연 교수가 기조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전시는 모든 시민에게 무료 공개된다.
[문세영 기자 moon0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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