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엿한 화가” 전현무, “굿즈판매 수익금은 모두 청년작가 지원”
곽명동 기자 2024. 12. 15. 11:45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전현무가 화가로 데뷔했다.
그는 15일 개인 계정에 “무스키아+무토그래퍼+무진기행 현무展. 후드티 카메라 등 굿즈판매수익은 모두 청년작가들에게 지원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현무는 자신의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이번 전시회는 평소 취미 삼아 틈틈이 그린 작품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로, 19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네티즌은 “스타일이 점점 좋아지네”,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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