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준공 후 미분양’ 3년 만에 최다… 전체 미분양의 절반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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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에 준공 후에도 주인을 찾지 못한 미분양 물량이 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기준 서울 주택 중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은 523가구로 조사됐다.
준공 후 미분양은 대부분 300가구 미만의 중소형 주택들이 차지했다.
준공 후 미분양을 제외한 서울 미분양 주택은 394가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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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광진구에 집중
올해 서울에 준공 후에도 주인을 찾지 못한 미분양 물량이 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기준 서울 주택 중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은 523가구로 조사됐다.
이는 서울 전체 미분양(917가구)의 57.0%를 차지하는 물량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408가구)보다는 28.2%(115가구) 늘어난 것이며 2021년(55가구) 이후 최대치다.
준공 후 미분양은 대부분 300가구 미만의 중소형 주택들이 차지했다. 자치구별로는 강동구가 251가구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강서구(145가구), 광진구(33가구), 양천구(31가구), 강북구(23가구), 구로구(21가구) 순으로 많았다.
준공 후 미분양을 제외한 서울 미분양 주택은 394가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2% 줄어든 물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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