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이 선수가 오네'… KIA, 'MLB 88홈런' 위즈덤 영입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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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2년 연속 우승에 시동을 걸었다.
메이저리그에서 3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터뜨렸던 패트릭 위즈덤(34)을 영입하는 데 가까워졌다.
이에 대해 KIA 관계자는 "위즈덤 영입이 긍정적으로 진행되는 중이며 아직 메디컬테스트가 남아있다"고 밝혔다.
위즈덤은 메이저리그 통산 0.209 88홈런 OPS(장타율+출루율) 0.750을 기록한 강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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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KIA 타이거즈가 2년 연속 우승에 시동을 걸었다. 메이저리그에서 3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터뜨렸던 패트릭 위즈덤(34)을 영입하는 데 가까워졌다.
미국 매체 CBS스포츠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위즈덤이 KBO리그 KIA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KIA 관계자는 "위즈덤 영입이 긍정적으로 진행되는 중이며 아직 메디컬테스트가 남아있다"고 밝혔다.

KIA는 2024시즌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특히 타선에서 'MVP' 김도영, 4번타자 최형우의 활약이 돋보였다. 여기에 '에이스' 제임스 네일, '대투수' 양현종, 불펜투수들의 활약을 더하며 통산 1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뒀다.
하지만 아쉬운 면도 존재했다. 뚜렷한 1루수가 없어서 서건창, 이우성, 변우혁을 번갈아 투입했지만 공,수 모두 역부족이었다. 소크라테스 브리토는 타율 0.311 17홈런 OPS(장타율+출루율) 0.848로 투고타저 시절 외국인 타자로서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특히 소크라테스는 외야수 수비에서도 별다른 강점을 나타내지 못했다. 결국 KIA는 소크라테스와의 3년 동행을 마무리하고 1루수 오른손타자 위즈덤 영입에 다가섰다. 위즈덤을 영입하게 될 경우, 1루수와 외국인 타자 약점을 모두 메우게 될 전망이다.
▶위즈덤의 2021시즌부터 2024시즌까지 MLB 주요 타격 성적
2021시즌 타율 0.231 28홈런 61타점 OPS 0.823
2022시즌 타율 0.207 25홈런 66타점 OPS 0.724
2023시즌 타율 0.205 23홈런 46타점 OPS 0.789
2024시즌 타율 0.171 8홈런 23타점 OPS 0.629

위즈덤은 메이저리그 통산 0.209 88홈런 OPS(장타율+출루율) 0.750을 기록한 강타자이다. 특히 2021시즌부터 2023시즌까지 메이저리그에서 3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때리며 굵직한 이력을 남겼다.
위즈덤은 2024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며 타율 0.171 8홈런으로 부진했다. 결국 위즈덤의 소속팀인 시카고 컵스는 위즈덤을 방출했고 KIA가 최종 계약에 근접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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