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오산·팔탄~봉담 외 6개 도로…개량·개선 마치고 연내 개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토교통부가 도로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도로 신설·확장 및 사고 위험이 큰 곳의 도로 개량을 위한 일반국도 도로 건설 사업 8개 구간(61.6km)에 대해 공사를 마치고 오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개통한다.
이우제 국토부 도로국장은 "앞으로도 도로 이용자의 안전성 및 주행성 개선을 위한 도로망 확충 사업들을 차질 없이 시행하겠다"며 "이번에 개통해 운영하는 도로구간에 대해서는 제설작업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도로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도로 신설·확장 및 사고 위험이 큰 곳의 도로 개량을 위한 일반국도 도로 건설 사업 8개 구간(61.6km)에 대해 공사를 마치고 오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개통한다.
개통을 앞둔 8개 사업은 사업별로 2016년~2018년 공사에 착수해 차질 없이 준공될 예정이다. 전체 도로 개통 사업비는 총 7737억원이 투입됐다.
올해 중 개통될 도로로는 △국도 1호선 평택~오산 △국도 43호선 팔탄~봉담 △국도 40호선 보령 성주 우회도 △국도 39호선 청양~신풍 △국도 36호선 충청내륙고속화 △국도 88호선 영양~평해 △국도 7호선 상구~효현 △국도 20호선 의령~합천 등 8곳이다.
가장 먼저인 16일 11시 개통되는 평택~오산 도로는 평택시 진위면 상습 지정체 구간 확장(4→6차로)으로 혼잡완화 및 오산, 화성 등 주변 도시 간 이동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진위 산업단지와의 접근성 향상으로 경기 남부지역의 물류 효율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27일 개통되는 팔탄~봉담 구간은 화성시 팔탄면 교통 혼잡구간에 대한 6차로로의 확장 사업으로 지정체 해소와 수도권 제2순환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같은 날 개통되는 보령 성주 우회도로는 보령에서 부여까지의 주행시간이 단축되며 관광객 교통편의 및 지역경제 활성화될 것으로 본다. 청양~신풍 12.8km 도로도 개량돼 개통된다.
31일 개통하는 충청내륙고속화 도로는 충북 증평군에서 음성군까지 12.6km 전체 사업 구간 중 10km 구간을 부분 개통한다. 내년 4월까지 전 구간이 개통되면 증평에서 음성까지 7분만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경북 울진군 온정면에서 평해읍까지 사고 위험도가 높았던 전체 14.6km 중 선형 개량이 시급한 4.9km가 우선 개통된다. 경주 시가지 구간에 대한 고속화 우회도로 개통으로 경주~울산간 교통이 개선되고 경주역(KTX) 접근성도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의령~합천 구간에 2차로 선형 개량 사업도 이뤄진다.
이우제 국토부 도로국장은 "앞으로도 도로 이용자의 안전성 및 주행성 개선을 위한 도로망 확충 사업들을 차질 없이 시행하겠다"며 "이번에 개통해 운영하는 도로구간에 대해서는 제설작업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조성준 기자 develop6@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정우성, 문가비 사랑한 적 없어…오래된 여친도 혼외자 알고 걱정" - 머니투데이
- "간첩 많다" 계엄 옹호 논란 뒤 해고…탄핵 '저지' 집회 나간 배우 - 머니투데이
- 박나래, 장도연과 '합장' 계획?…'절친 듀오' 불화설에 입 열었다 - 머니투데이
- 뉴진스 아닌 뉴진'즈'?…새 SNS 연 멤버들 "집회 음식 선결제" - 머니투데이
- 걸친 것만 1.9억…고현정, 올블랙에 다이아 두르고 "미모 열일" - 머니투데이
- 신지·문원, 신혼집에 불청객...난장판 만든 범인 CCTV에 찍혔다 - 머니투데이
- 비행기 추락, 사장님 업고 탈출했는데…직원이 받은 건 '해고 통보' 왜? - 머니투데이
- "호재요, 호재" 3000원 넘긴 동전주...주가 띄우더니 돌연 대주주 매각 - 머니투데이
- "기본소득 75만원, 애들 학원 보낼 수 있어요"…세 자녀 둔 엄마 '활짝' - 머니투데이
- 한달새 11억 내렸다...다주택자 압박에 꺾인 집값, 양도세 중과 이후엔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