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뒤를 이을 수 없어, 잘 가…“형편없어” 포스텍의 비판 → 애물단지 전락, 결국 ‘방출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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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계획에는 티모 베르너가 없는 모양이다.
이어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첼시전 3-4 패배, 레인전스(유로파리그)전 무승부에도 경질 위기는 없다"라며 "토트넘은 최근 부진에 빠진 상황에서 선수단을 새롭게 단장하려 한다. 그 일환으로 베르너는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예정"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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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계획에는 티모 베르너가 없는 모양이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공개 비판 이후 완전 이적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기브 미 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라이프치히로부터 임대한 베르너를 완전 영입할 계획이 없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첼시전 3-4 패배, 레인전스(유로파리그)전 무승부에도 경질 위기는 없다”라며 “토트넘은 최근 부진에 빠진 상황에서 선수단을 새롭게 단장하려 한다. 그 일환으로 베르너는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예정”이라고 알렸다.


첫 시즌 분데스리가 31경기 21골 7도움을 기록했고, 라이프치히의 분데스리가 돌풍을 이끈 핵심 공격수로 매 시즌 리그 두 자릿수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후 2020년 프리미어리그의 첼시로 향했다. 공격수가 필요했던 첼시는 분데스리가와 챔피언스리그에서 두각을 보인 베르너를 약 4700만 파운드에 영입하며 기대를 걸었다.

결국 2년 만에 다시 친정팀 라이프치히로 복귀했다. 베르너는 다시 제 폼을 찾아가는 듯했다. 2022-23시즌 공식전 40경기에 나서 16골 6도움을 올리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토트넘과의 동행은 이어졌다. 후반기 동안 베르너는 13경기 2골 3도움에 그쳤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최전방 공격수 숫자가 부족해지자 1년 더 임대를 연장하게 됐다.
하지만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시즌 공식전 19경기에 나서서 1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리그와 유로파리그에서는 침묵 중이다.

경기 후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베르너를 두고 “자신이 해야 할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했다. 나이와 관계없이 그 누구도 이런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라고 강하게 질책했다.

그러면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베르너가 팀에 필요한 순간 도움을 줄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그동안 주장했지만, 최근 떨어진 폼으로 인해 완전 영입보다는 결별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내다봤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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