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컨 "윤 탄핵소추, 한국 민주적 회복력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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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에 대해 한국의 민주적 회복력을 입증했다고 말했다고 외신이 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시리아 차기 정부 수립 절차 등을 논의하기 위해 요르단을 방문한 블링컨 장관이 한국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에 대한 입장을 묻자 이렇게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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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에 대해 한국의 민주적 회복력을 입증했다고 말했다고 외신이 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시리아 차기 정부 수립 절차 등을 논의하기 위해 요르단을 방문한 블링컨 장관이 한국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에 대한 입장을 묻자 이렇게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또 탄핵소추안 가결까지의 과정이 헌법에 따라 평화롭게 진행되는 것을 보았다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등 동맹국의 새로운 리더십과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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