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광화문 가는 응원봉...헌재 ‘윤석열 탄핵인용’ 촉구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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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죄 피의자인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뒤 촛불은 광화문으로 옮겨붙을 전망이다.
다음주 토요일부터 광화문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진행될 헌법재판소를 향한 행진이 진행될 예정이다.
비상행동은 "(12월)21일 다음주 토요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앞에서는 대규모 촛불 집회를 개최하고자 한다"며 "집회에 이어 헌법재판소 방향으로 행진을 하며 내란수괴 윤석열을 조속히 파면할 것을 촉구하고자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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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죄 피의자인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뒤 촛불은 광화문으로 옮겨붙을 전망이다. 다음주 토요일부터 광화문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진행될 헌법재판소를 향한 행진이 진행될 예정이다.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하 비상행동)은 14일 “(12월)16일 다음주 월요일부터 매일 광화문 앞에서 촛불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비상행동은 “(12월)21일 다음주 토요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앞에서는 대규모 촛불 집회를 개최하고자 한다”며 “집회에 이어 헌법재판소 방향으로 행진을 하며 내란수괴 윤석열을 조속히 파면할 것을 촉구하고자 한다”고 했다.

시민들도 탄핵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집회를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경기 부천에서 온 홍종은(27)씨는 “지난주에 너무 실망해서 오늘도 반신반의했는데 너무 다행이다. 벅차서 말이 안 나온다”며 “1차적으로 안심이 들었지만 아직 끝은 아니기 때문에 탄핵될 때까지 계속 시위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godo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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