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혁오' 오혁, 14일 모델 황지민과 비공개 결혼

이유민 기자 2024. 12. 1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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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그룹 혁오의 리더 오혁(31)이 모델 황지민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14일 언론 매체 스타뉴스에 따르면 오혁은 서울의 한 교회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인생의 장을 열었다.

독실한 개신교 신자인 오혁은 예배 형식으로 결혼식을 진행하며 경건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황지민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에는 가수 장기하, 코드 쿤스트 등 연예계 동료들도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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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제25회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오혁, 스포츠한국 DB(좌) / 황지민 SNS 캡처 (우)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밴드 그룹 혁오의 리더 오혁(31)이 모델 황지민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14일 언론 매체 스타뉴스에 따르면 오혁은 서울의 한 교회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인생의 장을 열었다.

독실한 개신교 신자인 오혁은 예배 형식으로 결혼식을 진행하며 경건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황지민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에는 가수 장기하, 코드 쿤스트 등 연예계 동료들도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오혁의 결혼 소식은 지난달 29일 처음 알려졌으나, 그는 사생활 노출을 꺼리는 성격 탓에 결혼 준비를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했다.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도 결혼식 세부 사항과 신부에 대한 정보를 함구하며 조용히 결혼을 준비했다.

결혼식 당일, 신부가 모델 황지민이라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이들의 사랑 이야기가 주목받았다. 스타뉴스가 입수한 청첩장에는 "서로를 품고 보듬으며 온전한 사랑을 하고 싶은 두 사람이 만났습니다. 이 사랑의 새로운 시작에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오혁은 그간 독창적인 세계관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제는 새로운 가정을 꾸린 그가 음악과 삶에서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를 모은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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