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이겼다”사진으로 보는 12·14 윤석열 탄핵 촉구 집회

한겨레21 2024. 12. 14. 16: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년 12월14일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두 번째 표결을 앞두고 서울 여의도 국회 앞 국회대로와 의사당대로, 여의도공원로에 200만명의 시민들(주최 쪽 추산)이 낮부터 모여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통과를 촉구했다.

2024년 12월14일 오후 5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국회의원 204명이 찬성함에 따라 탄핵소추안이 통과됐다.

이 소식에 시민들이 환호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2·3 윤석열 내란사태]

2024년 12월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이 선포되자 여의도에 모인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류우종 기자

2024년 12월14일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두 번째 표결을 앞두고 서울 여의도 국회 앞 국회대로와 의사당대로, 여의도공원로에 200만명의 시민들(주최 쪽 추산)이 낮부터 모여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통과를 촉구했다. 2024년 12월14일 오후 5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국회의원 204명이 찬성함에 따라 탄핵소추안이 통과됐다. 이 소식에 시민들이 환호했다.

사진 글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이종근 선임기자 root2@hani.co.kr ,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024년 12월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204표 찬성표를 얻어 통과하자 시민들이 응원봉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류우종 기자
2024년 12월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이 선포되자 여의도에 모인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류우종 기자
2024년 12월14일 오후 5시 ‘광주시민 제6차 총궐기대회’가 열리고 있던 광주 금남로에서 시민들이 탄핵 가결 소식을 듣고 환호하고 있다. 한겨레 김용희 기자
2024년 12월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을 촉구하는 시민들이 모여있는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전경. 김명진 기자
2024년 12월14일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두 번째 표결을 앞두고 서울 여의도 국회 앞 국회대로와 의사당대로, 여의도공원로에 시민들이 각양각색의 깃발을 들고 ‘윤석열 탄핵’을 촉구하고 있다. 류우종 기자
2024년 12월14일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두 번째 표결을 앞두고 서울 여의도 국회 앞 국회대로와 의사당대로, 여의도공원로에 시민들이 손팻말을 들고 ‘윤석열 탄핵’을 외치고 있다. 이종근 기자
2024년 12월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 촉구’ 집회에 마련된 무대에서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상임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2024년 12월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 촉구’ 집회에 마련된 무대에서 가수 이랑이 ‘늑대가 나타났다’ 등의 노래를 부르며 탄핵안 가결을 촉구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2024년 12월14일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두 번째 표결을 앞두고 서울 여의도 국회 앞 국회대로와 의사당대로, 여의도공원로에 시민들이 각양각색의 깃발을 들고 ‘윤석열 탄핵’을 촉구하고 있다. 류우종 기자

※한겨레21은 응원봉 집회 현장에서 펼침막으로 쓸 수 있는 ‘내란사태 특별판 2호’를 제작했습니다. ‘내란사태 특별판 2호’는 아래 링크를 클릭한 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hankyoreh/products/11238822727

※한겨레21 정기구독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한 페이지에서 구독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한겨레21은 언제나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https://magazine21.hani.co.kr/requestorg/gudok_request.jsp

Copyright © 한겨레2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크롤링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