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내란 중요임무 종사'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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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등과 공모해 내란을 일으킨 혐의를 받는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구속됐습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내란 중요 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여 전 사령관의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여 전 사령관은 계엄 당시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방첩사 요원들을 보내고 여야 대표 등 주요 인사의 체포와 선관위 서버 확보를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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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등과 공모해 내란을 일으킨 혐의를 받는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구속됐습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내란 중요 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여 전 사령관의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여 전 사령관은 계엄 당시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방첩사 요원들을 보내고 여야 대표 등 주요 인사의 체포와 선관위 서버 확보를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검찰 특수본에 구속된 피의자는 김용현 전 국방장관에 이어 여 전 사령관이 두 번째입니다.
경찰 수사까지 합치면 여 전 사령관은 김 전 장관,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에 이어 4번째 구속 피의자가 됐습니다.
이준희 기자(letsw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67237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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