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새 SNS 개설·집회 참가자 식사 제공…"잘 챙겨 드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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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뉴진스가 이전 공식 계정과는 별도의 새 SNS 계정을 개설했습니다.
가요계에 따르면 뉴진스 다섯 멤버들은 오늘 '진즈포프리'(jeanzforfree)라는 새로운 인스타그램을 열었습니다.
뉴진스 멤버들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올린 영상을 통해 이 인스타그램이 자신들의 새로운 계정임을 알렸습니다.
멤버들은 기존의 SNS 대신 새로운 계정을 개설함으로써 전속계약 해지에 따른 독자 행보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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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뉴진스가 이전 공식 계정과는 별도의 새 SNS 계정을 개설했습니다.
가요계에 따르면 뉴진스 다섯 멤버들은 오늘 '진즈포프리'(jeanzforfree)라는 새로운 인스타그램을 열었습니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이들의 첫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뉴진스 멤버들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올린 영상을 통해 이 인스타그램이 자신들의 새로운 계정임을 알렸습니다.
다니엘은 "진짜 저희예요"라고 말했고, 민지는 "보고 싶었어요 여러분"이라고 인사했습니다.
하니는 "여기서 더 자주 만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뉴진스는 지난달 29일부터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됐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어도어는 전속계약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멤버들을 상대로 전속계약유효확인 소송을 낸 상태입니다.
멤버들은 기존의 SNS 대신 새로운 계정을 개설함으로써 전속계약 해지에 따른 독자 행보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됩니다.
뉴진스는 특히 오늘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 참가자를 위해 김밥, 만둣국, 삼계탕 등을 선결제 형식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멤버들은 응원하는 아티스트에 상관없이 응원봉만 있다면 참가자 누구나 '버니즈' 이름으로 음식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렸습니다.
민지는 "한국이 되게 춥지 않으냐"라며 "여러분이 따뜻한 밥 드시라고 저희가 준비했으니 밥 잘 챙겨 드시라"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진즈포프리' 인스타그램, 연합뉴스)
김광현 기자 teddy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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