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이어 뉴진스도 '여의도 선결제' 응원…"우리의 작은 선물"

2024. 12. 14. 15: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4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리는 가운데 아이돌그룹 뉴진스가 참가 시민들을 위한 먹거리를 선결제했다.

뉴진스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서 새로운 계정을 오픈하고 "버니즈와 케이팝 팬 여러분을 위한 작은 선물"이라며 선결제 소식을 알렸다.

뉴진스에 앞서 연예계에서는 다양한 선결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그룹 소녀시대 유리는 여의도 국회의사당 근처 한 분식집에서 선결제를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버니즈와 케이팝 팬 여러분을 위한 선물"
여의도 일대 4곳 음식점 선결제
사진=뉴진스 인스타그램 갈무리

오늘(14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리는 가운데 아이돌그룹 뉴진스가 참가 시민들을 위한 먹거리를 선결제했다.

뉴진스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서 새로운 계정을 오픈하고 "버니즈와 케이팝 팬 여러분을 위한 작은 선물"이라며 선결제 소식을 알렸다. 

뉴진스는 "아티스트 상관없이 응원봉만 있다면 '버니즈' 이름으로 수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밥, 음료, 삼계탕, 만두국 등을 판매하는 음식점 4곳에서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사진=뉴진스가 오픈한 새로운 계정



뉴진스에 앞서 연예계에서는 다양한 선결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가수 아이유는 공식 팬 카페에 올린 공지를 통해 "추운 날씨에 '아이크'(아이유 응원봉)를 들고 집회에 참석해 주변을 환히 밝히고 있는 '유애나'(아이유 팬덤 이름)의 언 손이 조금이라도 따뜻해지길 바라며 먹거리와 핫팩을 준비했다"고 알렸다.

그룹 소녀시대 유리는 여의도 국회의사당 근처 한 분식집에서 선결제를 했다. 유리는 "다들 내일 김밥 먹고 배 든든히 해. 안전 조심, 건강 조심. '다만세'(다시 만난 세계) 잘 불러봐"라는 글을 남겼다. 

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Copyright © 한경비즈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