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왕중왕전 결승 진출 실패…중국에 덜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왕즈이(중국)에 패배해 HSBC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파이널스 2024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4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세계 2위 왕즈이와의 대회 준결승에서 0-2(17-21 14-21)로 졌다.
조별리그 B조에서 경쟁한 안세영은 세계 10위 수파니다 카테통(태국·2-0 승), 4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1-2 패), 8위 한웨(중국·2-0 승)와 겨뤄 1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항저우=AP/뉴시스] 안세영(1위)이 12일(현지시각)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HSBC 월드투어 파이널스 여자 단식 조별리그 B조 2차전 야마구치 아카네(4위·일본)와 경기하고 있다. 안세영이 1-2(20-22 21-17 15-21)로 패해 1승1패를 기록했다. 2024.12.12.](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4/newsis/20241214150548241jxza.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왕즈이(중국)에 패배해 HSBC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파이널스 2024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4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세계 2위 왕즈이와의 대회 준결승에서 0-2(17-21 14-21)로 졌다.
이날 패배로 안세영은 준결승에서 대회를 마쳤다.
월드 투어 파이널스는 올해 국제대회 남녀 단·복식, 혼합 복식 등 5개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던 8명(팀)이 격돌하는 왕중왕전격 대회다.
조별리그 B조에서 경쟁한 안세영은 세계 10위 수파니다 카테통(태국·2-0 승), 4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1-2 패), 8위 한웨(중국·2-0 승)와 겨뤄 1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안세영은 2021년 대회 마지막 우승 이후 3년 만에 우승을 노렸지만, 지난 10월 덴마크오픈에 이어 왕즈이를 넘지 못하면서 동메달에 그쳤다.
왕즈이가 홈 팬들 응원 속에 공세를 몰아쳤다.
안세영은 5-4까지 우위를 점했지만, 역전을 허용한 뒤 무너졌다.
왕즈이는 연속 4점을 뽑아내며 한때 7점 차로 앞서가는 등 우위를 점한 끝에 1게임을 따냈다.
안세영은 스코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분투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왕즈이는 초반 탐색전을 마친 뒤 침착하게 연속점을 뽑았고, 2게임을 잡으며 결승에 올랐다.
안세영은 아쉬운 탈락에도 자신을 응원해 준 팬들에게 손을 흔드는 등 웃으며 대회를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니, 깜짝 결혼 소식 "행복하게 잘 살겠다"
- 배우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된 사연…"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
- 음주운전 도주 이재룡 사고 낸 뒤 또 술자리 갔다
- 진태현, 입양 딸 후원 계약 성사…"아빠이자 에이전트"
- 골때녀 진정선, 결혼 2개월 만에 임신 "큰 축복 왔다"
- '김준호♥' 김지민 "이혼까지 생각할 것 같다"…무슨 일?
- 황보라, 어머니 사고에 눈물 "의식 잃고 쓰러져"
- 김선태 "충주시 구독자수 좀 더 빠져야 돼"
- 박진희 "혼전임신, 결혼식 전까지 숨겼는데…시父 아시더라"
- 비혼모 사유리 "결혼 준비 됐다…언제든 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