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열, 中 인기 아티스트 오우양나나와 ‘베이비 돈트 크라이’ 리메이크

하경헌 기자 2024. 12. 1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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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멤버 찬열(왼쪽)과 협업하는 중국 아티스트 오우양나나. 사진 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엑소의 멤버 찬열이 중국 유명 아티스트인 오우양나나와 특별한 협업에 나섰다.

찬열과 오우양나나는 중국에서 영향력이 있는 숏클립 플랫폼 도우인의 은하방주(STARNATION)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두 사람이 엑소의 ‘베이비 돈트 크라이(Baby Don’t Cry)’ 중국어 버전을 리메이크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현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2018년 시작된 은하방주 프로젝트는 도우인이 다채로운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서 음악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으로,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는 찬열과 ‘첼로 요정’ 오우양나나에게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 성사된 만큼 눈길을 끈다.

찬열과 오우양나나가 함께 부른 엑소의 ‘베이비 돈트 크라이’ 중국어 버전의 리메이크 음원은 오는 15일 오전 1시(한국시간)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추후 해당 음원과 관련된 다양한 숏폼 콘텐츠도 찬열의 공식 도우인 계정을 통해 순차적으로 열린다.

이번 리메이크 음원은 지난 2013년 발매된 엑소 정규 1집 수록곡 ‘베이비 돈트 크라이’를 묵직한 베이스와 현악 사운드를 중심으로 편곡한 곡으로, 찬열 특유의 감미로운 저음과 오우양나나의 생동감 있는 보컬이 조화를 이뤘다.

첫 라이브 투어 중인 찬열은 오는 21~22일 홍콩, 28일 가오슝 공연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하며, 내년 2월15~16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5 찬열 라이브 투어 :도시풍경(시티스케이프)|에필로그(2025 CHANYEOL LIVE TOUR : 都市風景 (City-scape) │ Epilogue)’를 연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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