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여성 동호인 페스티벌 THE SECOND] 'WATP의 시작과 끝', 김정아 손에서 나왔다

바스켓코리아 2024. 12. 1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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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가 WATP를 진두지휘했다.

포인트가드 김정아가 WATP 슈팅 기회를 창출해 내는 지휘자였다.

WATP 공격은 모두 김정아 손에서 시작됐다.

경기 막판 기세에서 밀렸던 WATP를 마지막까지 다잡은 선수도 김정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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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가 WATP를 진두지휘했다.

WATP는 14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 여성 동호인 페스티벌 더 세컨드 WITH WKBL 디비전2 준결승 1경기서 스쿱에 30-39로 패했다. 결승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다.

WATP는 뛰어난 슈팅 능력을 갖춘 팀이다. 높이 열세를 적극적인 몸싸움과 외곽 슈팅으로 극복한다.

포인트가드 김정아가 WATP 슈팅 기회를 창출해 내는 지휘자였다. 동호인 팀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정통 포인트 가드다.

WATP 공격은 모두 김정아 손에서 시작됐다. 탑에서 패턴 플레이를 지시하고, 선수들의 위치를 정확히 지정해 줬다.

김정아는 정체된 공격 흐름을 푸는 데도 능했다. 공격 제한 시간에 몰렸을 때마다 크로스오버 드리블 후 돌파로 득점이나 자유투를 획득했다. 

경기 막판 기세에서 밀렸던 WATP를 마지막까지 다잡은 선수도 김정아였다. 선수들을 다독였고,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경기 종료까지 최선을 다했다.

한편, 농구 의류 커스텀 브랜드 타입과 KBL-WKBL-대한민국농구협회 공인구 몰텐을 비롯해 WKBL(한국여자프로농구연맹)이 본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심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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