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매력 전세계 알린다”…서울시, ‘서울윈터페스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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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표 겨울축제인 '2024 서울윈터페스타'가 13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열린다.
서울시는 올해 두 번째 맞는 '2024 서울윈터페스타'를 24일 간 광화문∼광화문광장∼청계천∼서울광장∼DDP∼보신각 6곳에서 시민참여 중심으로 계획대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미 계획된 시 주최 모든 행사도 사회적 분위기에 맞춰 시민 참여 중심, 안전을 최우선으로 변동 없이 개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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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표 겨울축제인 ‘2024 서울윈터페스타’가 13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열린다.
서울시는 올해 두 번째 맞는 ‘2024 서울윈터페스타’를 24일 간 광화문∼광화문광장∼청계천∼서울광장∼DDP∼보신각 6곳에서 시민참여 중심으로 계획대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서울에서 펼쳐지는 마음의 빛, 소울 프리즘(SOUL PRISM)’을 주제로 진행된다.
13일부터 다비드 하르토노(이탈리아), 다비드 위고노(프랑스) 등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작가들이 광화문 전체를 캔버스로 활용하는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서울라이트광화문’이 매일 저녁 도심을 장식한다. 광화문광장에는 산타마을 콘셉트의 ‘크리스마스 광화문마켓’이 13일부터 조성된다. 높이 14m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계천에선 ‘서울빛초롱축제’가 진행된다. 전통적 빛 조형물부터 세계적 랜드마크까지 240여 개의 전시물이 청계천 일대를 수놓을 예정이다. DDP에서도 ‘5 Cheers!:희망의 응원 릴레이’를 주제로 지난해에 이어 서울라이트 DDP를 19일부터 진행한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도 20일부터 운행한다. 올해는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디스커버 서울패스 제휴시설에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새로 포함해 패스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는 ‘서울콘’도 28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열린다. 올해도 합계 구독자 수가 수십억 명에 이르는 50개국 인플루언서 3500여팀이 참여한다. 미디어아트, 빛 조형물 등 빛전시부터 카운트다운, 크리스마스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서울윈터페스타는 지난해 첫 개최 시 해외관광객 등 약 740만 명이 찾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11일 열린 관광 분야 비상경제회의에서 "일부 관광객들이 서울방문을 취소하거나 일정을 축소하는 등 연말연시 관광업계를 비롯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다시 한번 위기를 맞고 있다"며 "안전한 서울의 모습을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겠다 "고 밝힌 바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미 계획된 시 주최 모든 행사도 사회적 분위기에 맞춰 시민 참여 중심, 안전을 최우선으로 변동 없이 개최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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