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이 답이다"‥독일 베를린서 윤 탄핵 촉구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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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안 표결을 앞두고 현지시간 13일 독일 베를린에서 비상계엄 선언을 규탄하고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독일 교민과 유학생 등 약 400명은 이날 저녁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앞 파리광장에 모여 크리스마스 캐럴을 개사한 '탄핵이 답이다', '탄핵벨', '계엄 안돼 전쟁 안돼' 등 노래를 부르고 야광봉을 흔들며 국회에 탄핵안 가결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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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4/imbc/20241214093409031olqm.jpg)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안 표결을 앞두고 현지시간 13일 독일 베를린에서 비상계엄 선언을 규탄하고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독일 교민과 유학생 등 약 400명은 이날 저녁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앞 파리광장에 모여 크리스마스 캐럴을 개사한 '탄핵이 답이다', '탄핵벨', '계엄 안돼 전쟁 안돼' 등 노래를 부르고 야광봉을 흔들며 국회에 탄핵안 가결을 촉구했습니다.
한 시민은 1933년 나치가 공산주의자 탄압에 악용한 '독일 국회의사당 방화 사건'을 언급하며 "아돌프 히틀러도 윤석열처럼 나라 안정이라는 핑계로 야당 인사들을 가두고 잔인한 폭정을 이어가다가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전 유럽에 재앙을 안겼다"며 "윤석열은 세계 최악의 독재자 히틀러를 따라 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독일 교민과 유학생들은 탄핵 표결이 이뤄지는 14일에도 뒤셀도르프·함부르크·프랑크푸르트·뮌헨·슈투트가르트 등 곳곳에서 시국 집회를 열 계획입니다.
김장훈 기자(cooldud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world/article/6667111_364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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