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 연말 맞아 이웃 사랑 성금 8억원 기탁
성유진 기자 2024. 12. 14. 00:31
효성그룹이 연말을 맞아 이웃 사랑 성금 8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4사가 참여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Lotteria at center of memes after martial law plotting
- 동해 ‘대왕고래’ 시추 오늘 첫 굴착…어민이 해상시위 나선 이유
- 동료 도주시키려 ‘순찰차 추돌 유발’ 오토바이 폭주족, 2심도 실형
- 한밤중 살인 저지르고 도주했던 40대 男, 경찰에 붙잡혀
- 美 “中, 핵전력 급속 확대…2030년엔 핵탄두 1000기 보유”
- 지류형 온누리상품권, 월 구매한도 50만원으로 낮춘다
- 티메프 여행상품 집단조정…여행사 90%·PG사 30% 연대 환불
- ‘드론 떼죽음’ 상황에도… 北 병력 전선 투입 공식 확인 않는 러, 왜?
- 대통령 측 “尹, 내란죄 동의 못 해…필요하면 재판 직접 변론 의지”
- 흰수염에 빨간 코트…산타클로스로 변신한 ‘터미네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