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심보가 맘에 안 들어" 차은우·곽동연, 커피 한 잔에 막내즈 불화 시작? ('핀란드 셋방살이') [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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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와 곽동연이 각자 다른 방식으로 모닝 커피를 즐겼다.
이에 차은우는 곽동연을 보며 "나 네가 먹는 커피 한 모금만 뺏어 먹으면 안되나"라고 물었다.
그 사이 이제훈은 차은우의 컵까지 가져왔고 이제훈은 곽동연이 준비한 커피에 감탄했다.
곽동연의 커피를 몰래 뺏어먹은 차은우는 묘한 미소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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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차은우와 곽동연이 각자 다른 방식으로 모닝 커피를 즐겼다.
13일에 방송된 tvN '핀란드 셋방살이'에서는 차은우와 곽동연 막내즈 멤버들의 첫 불화 조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핀란드 라플란드에서 이틀 째 아침을 맞은 이제훈, 이동휘, 곽동연, 차은우는 각자 아침 풍경과 맑은 공기를 즐기며 행복해했다. 곽동연은 한국에서 준비한 드립세트를 꺼내 모닝 커피를 준비했다. 하지만 장작에 불을 피우는 것 조차 시간이 오래 걸렸다. 급기야 곽동연은 "커피는 나중에 먹을까"라고 고민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곽동연은 차은우에게 "커피 마시려면 컵을 갖고 와라"라고 말했다. 이에 차은우는 곽동연을 보며 "나 네가 먹는 커피 한 모금만 뺏어 먹으면 안되나"라고 물었다. 곽동연은 "그러니까 컵 가져와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차은우는 "네 꺼 한 모금 먹는 게 더 맛있을 것 같아서 그렇다"라며 장난꾸러기처럼 이야기했다. 이에 곽동연은 "너의 그 심보가 마음에 안 들어서 그런거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차은우는 결국 안 마시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차은우는 커피를 마시는 곽동연을 보며 계속해서 탐을 냈고 이를 본 이제훈은 컵을 가지러 갔다. 차은우는 곽동연이 자리를 비운 사이 곽동연의 커피를 몰래 뺏어 먹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 사이 이제훈은 차은우의 컵까지 가져왔고 이제훈은 곽동연이 준비한 커피에 감탄했다. 곽동연의 커피를 몰래 뺏어먹은 차은우는 묘한 미소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hoisol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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