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구속으로 방치될 뻔한 두 자녀 ‘보호 조치’
김예은 2024. 12. 13. 22:19
[KBS 대전]대전지검 천안지청은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은 20대 여성 A씨가 생후 28개월과 10개월인 두 자녀를 홀로 기르고 있던 것을 확인하고 자녀들을 보호 시설로 옮겼습니다.
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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