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다들 내일 김밥 먹고 배 든든히 해, 안전 조심”···‘尹 탄핵집회’ 참석팬 지원
손봉석 기자 2024. 12. 13. 21:42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오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여의도 촛불집회에 나서는 팬들을 위해 역조공을 준비했다.
유리는 13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다들 내일 김밥 먹고 배 든든히 해. 안전 조심, 건강 조심. 다만세 잘 불러봐”라는 글을 남겼다.
유리는 당산역 인근 김밥집에 팬들을 위한 김밥을 선결제 했다. 소녀시대 응원봉인 ‘소원봉’을 인증하면 김밥을 수령할 수 있다. 팬들을 위한 유리의 마음이 눈길을 끈다.
유리는 앞서 12일에도 팬들에게 “추운데 잘 지내고 있어? 소원봉들 너무 예쁘고 멋지더라. 감기 조심하고 든든히 챙겨 입어야 해. 다만세가 울려퍼지는 것도 너무너무 잘 봤어. 나도 매일 함께 듣고 있어”라는 메시지를 보낸 바 있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촛불 집회가 지난주말부터 매일 이어지고 있다. K팝 아이돌 팬들이 가수 응원봉을 들고 집회 현장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소녀시대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는 집회 현장에서 단골곡으로 꼽히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경X이슈] ‘공익 저격 논란’ 박위, 결국 고개 숙였다…“생각 짧았다, 모든 분께 죄송”
- [스경X이슈] 안성재 ‘모수’, 이번엔 ‘발렛 과태료’ 논란…‘와인 바꿔치기’ 이어 또 구설
- “돈 내고 온 사람 무조건 즐겁게” 비비, 워터밤 선정성 논란 소신 발언
- [스경X초점] “마약은 괜찮고?”…고영욱마저 지적한 유아인 복귀, 역풍 견딜까
- 브랜드평판, BTS-임영웅 앞에 리센느
- 리센느 제나, 롤모델 고윤정 미담 공개…“이사했다고 전신거울 선물”
- 악뮤 수현, 다이어트 전 “당뇨 전 단계…무서워 병원도 체중계도 피했다”
- 노홍철·박명수, 김태호 PD 위해 뭉쳤다…“얼마만에 투샷이야”
- 곽정은, “장기하, 침대에서 어떨까’ 성희롱 논란 12년 만에 사과
- 황정음, 작정하고 섹시美 발산했는데…“너무 촌스럽다” 혹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