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 <평택대, 성폭력 가해 교수 복직 논란 확산..학부모들 '반발'> 관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본 매체의 위 보도 중 '지난 3월 대법원 판결 결과 동료 교수를 성폭행한 혐의로 해임됐지만 지난 4월 교원소청심사위원회 재심 결정으로 복직됐다.'는 부분에 관하여 해당 교수는 '2021년 8월 학교 법인이 해임처분을 하였지만 2021년 12월 교원소청심사위원회(초심)에서 해임 처분을 취소하여 평택대학교에 복직됐고, 교원소청심사위원회의 위 처분을 취소하는 대법원의 판결이 확정된 후에도 지난 4월 교원소청심사위원회는 재심사 결정에서 해임이 과중하다는 이유로 다시 학교 법인의 해임 처분을 취소하여 현재 이에 대한 행정소송이 진행 중이다.'라고 알려 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본 매체의 위 보도 중 '지난 3월 대법원 판결 결과 동료 교수를 성폭행한 혐의로 해임됐지만 지난 4월 교원소청심사위원회 재심 결정으로 복직됐다.'는 부분에 관하여 해당 교수는 '2021년 8월 학교 법인이 해임처분을 하였지만 2021년 12월 교원소청심사위원회(초심)에서 해임 처분을 취소하여 평택대학교에 복직됐고, 교원소청심사위원회의 위 처분을 취소하는 대법원의 판결이 확정된 후에도 지난 4월 교원소청심사위원회는 재심사 결정에서 해임이 과중하다는 이유로 다시 학교 법인의 해임 처분을 취소하여 현재 이에 대한 행정소송이 진행 중이다.'라고 알려 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프랜차이즈 진단]③ "성폭행에 폭력까지"…커지는 '오너 리스크'
- [단독] 개혁신당 사무총장 경질 '막전막후'…"터질게 터졌다"
- "딱 한점 먹었는데, 죽다 살아나" 이승연도 고생한 '노로 바이러스' 주의보
- 정경심, 조국 면회 후 "푸른색 죄수복…아, 저 파란 혁신의 색"
- 개그맨 이혁재, 국세청 '고액체납자' 이름 올려…얼마 길래?
- 명태균 "홍준표, 자꾸 나불거리면 끝장을 내겠다" 말해
- "용산이냐 송파냐"…서울 3위 부촌 경쟁
- "안 팔리니 자식한테"…주택 증여 늘었다
- 명태균 측 "尹, 윤상현에 공천 지시…황금폰에 대화 녹음 있다"
- "삼성전자, 갤럭시 S25 슬림 내년 2분기 출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