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탄핵 집회 따뜻하게” 빵 200개·떡 100개·국밥 200그릇···
김한솔 기자 2024. 12. 13. 19:35

가수 아이유가 오는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참석하는 팬들을 위해 빵과 밥, 음료, 핫팩을 준비했다.
아이유 소속사 이담 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팬카페에 올린 공지에서 “추운 날씨에 아이크(아이유 응원봉)를 들고 집회에 참석해 주변을 환히 밝히고 있는 유애나(아이유 팬덤명)들의 언 손이 조금이라고 따뜻해지길 바라며 먹거리들과 핫팩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공식 팬클럽에 가입된 유애나가 아니더라도 집회에 참여하는 분이라면 선착순으로 음식(또는 음료)과 핫팩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먹거리와 핫팩을 받을 땐 ‘유애나’라고 말하면 된다.
아이유가 ‘선결제’한 것은 빵 200개, 떡 100개, 국밥과 곰탕 총 200그릇, 음료 200잔이다. 음식과 핫팩은 탄핵 집회가 열리는 여의도 국회의사당과 가까운 곳에 있는 빵집과 카페, 음식점에서 받을 수 있다.

김한솔 기자 hansol@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세훈, 두차례 버티다 서울시장 후보 등록…장동혁에 선 긋고 독자 행보 나서나
- 지구궤도서 찍은 잠실 주경기장이 이렇게 뚜렷하다고?
- “새 상품으로 주세요” “이유는요?”…무신사 고객 응대 논란 확산
- 인구 70만 소국, 미국 향해 ‘돌직구’···호르무즈 파병 요구에 “협박하지 말라”
- 이 대통령 “사업자금 속여 대출해 부동산 구입하면 사기죄···편법 결코 용인 안해”
- ‘롤러코스피, 어느 장단에 사고파나’···지친 개미들, 거래대금·빚투 규모 팍 식었다
- [속보]부산서 항공사 기장 살해한 50대 부기장 14시간만에 울산서 검거
- 안규백 국방 “미국서 군함 파견 요청 없어···청해부대 기존 아덴만 임무와 차원 달라”
- 로이터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휴전 제안 거절···‘미국이 무릎 꿇어야’”
- ‘도라에몽의 아버지’ 쓰토무 애니메이션 감독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