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버스그룹 이테크시스템, 이노그리드 인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티버스그룹 지주사 이테크시스템은 클라우드 전문기업 이노그리드와 지분투자를 위한 협약을 체결, 이노그리드의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에티버스그룹에 합류한 이노그리드는 자체 클라우드 솔루션을 바탕으로 서비스형 인프라·플랫폼·소프트웨어(IaaS·PaaS·SaaS)와 클라우드관리플랫폼(CMP)까지 클라우드 풀스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티버스그룹 지주사 이테크시스템은 클라우드 전문기업 이노그리드와 지분투자를 위한 협약을 체결, 이노그리드의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에티버스그룹에 합류한 이노그리드는 자체 클라우드 솔루션을 바탕으로 서비스형 인프라·플랫폼·소프트웨어(IaaS·PaaS·SaaS)와 클라우드관리플랫폼(CMP)까지 클라우드 풀스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국내 중소 소프트웨어(SW)기업 최초로 IaaS부문 클라우드서비스보안인증(CSAP)을 획득했고 300여건 이상의 지식재산권, 품질 인증, 상표 출원 등으로 기술력을 갖췄다. 지난 6월에는 공모 청약을 5일 앞두고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이 취소되는 사태를 겪기도 했다.
이테크시스템은 이번 투자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업에 속도를 낸다. 양사간 CMP 공동개발을 통해 관리형서비스제공(MSP)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온프레미스부터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클라우드 시스템통합(SI) 역량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전략적 협업으로 공공 클라우드 시장 공략 및 신제품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군도 이테크시스시템 대표는 "이노그리드는 국내 토종 클라우드 솔루션 기업으로 기술력과 전문성을 입증 받아 탄탄하게 성장해온 기업"이라며 "이노그리드가 가진 클라우드 기술력과 이테크시스템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융합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문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지속 성장해나갈 것"이라 말했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이노그리드는 자체 솔루션 고도화와 AI·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신제품 및 사업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이테크시스템과 함께 신규시장 개척 및 고객 확대를 기대한다"며 "이번 계약을 통한 양사의 전략적 협업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의 새 지평을 열 것"이라 전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광주 도심 상가건물 2층서 10층 유리창 `쇠구슬 테러`…경찰 수사
- 대한민국 운명의날…尹 탄핵 가결 마지막 `숨은 1표`는?
- 매일유업, 멸균우유 200㎖ 일부 제품 회수
- 홍준표 "尹 내일 탄핵될 것…배신자 계속 나와"
- "헤어지자고?"…여친 카페로 차량 돌진후 흉기 살해한 50대
- 원안위, 국내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원전 해체 시장 열렸다
- "선생님, 보험 안 돼도 로봇수술로 해주세요"…수술 로봇 수입 1년 새 57% 증가
- 트럼프, 이란과 핵협상 한다면서 무력충돌 가능성도 제기
- 하반기 산업기상도 반도체·디스플레이 `맑음`, 철강·자동차 `흐림`
- `6조 돌파`는 막아라… 5대은행, 대출조이기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