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콘협 "탬퍼링 의혹 가수 차트서 판매량 집계 제외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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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중음악 차트인 써클차트를 운영하는 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최근 이슈로 떠오른 '탬퍼링' 즉, 계약 만료 전 사전 접촉을 방지하기 위해 관련 의혹을 받는 가수를 차트에서 배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음콘협은 오늘 성명을 내고 "본 협회가 운영하는 써클차트는 '탬퍼링' 의혹이 제기된 기획사 및 관련 아티스트의 앨범, 음원 판매량을 집계에서 제외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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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중음악 차트인 써클차트를 운영하는 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최근 이슈로 떠오른 '탬퍼링' 즉, 계약 만료 전 사전 접촉을 방지하기 위해 관련 의혹을 받는 가수를 차트에서 배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음콘협은 오늘 성명을 내고 "본 협회가 운영하는 써클차트는 '탬퍼링' 의혹이 제기된 기획사 및 관련 아티스트의 앨범, 음원 판매량을 집계에서 제외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써클차트가 데이터를 제공하는 음악 방송 프로그램 및 국내 주요 음악 시상식에도 이들을 제외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써클차트의 판매량 데이터는 '엠넷' 등 국내 8개 순위제 음악 프로그램과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마마 어워즈' '골든디스크 어워즈' 같은 국내 대중음악 시상식에 적용됩니다.
음콘협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는 최근 한 매체에서 보도된 의혹에 대한 정확한 입장과 사실관계를 밝히기를 바란다"며 "뉴진스는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한 경우 사법부의 판단을 겸허히 기다려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음콘협은 또 국회와 정부에는 대중음악 산업계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관련 법과 제도를 정비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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