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6표차' KBO 타격왕이 탈락했다…'역대급 전쟁' GG 외야 구자욱-레이예스-로하스 수상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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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전쟁'을 예고했던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수상자 3명이 마침내 결정됐다.
올해도 KBO 골든글러브는 외야수(3명), 지명타자, 투수, 포수,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부문에 걸쳐 시상을 진행한다.
가장 먼저 시상한 부문은 바로 외야수 부문.
올해 외야수 부문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한 선수는 구자욱(삼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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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삼성동, 윤욱재 기자] '역대급 전쟁'을 예고했던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수상자 3명이 마침내 결정됐다.
KBO는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도 KBO 골든글러브는 외야수(3명), 지명타자, 투수, 포수,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부문에 걸쳐 시상을 진행한다.
가장 먼저 시상한 부문은 바로 외야수 부문.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도 뜨거운 성적을 남긴 선수들이 많아 뜨거운 경쟁이 예고됐다.
올해 외야수 부문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한 선수는 구자욱(삼성)이었다. 총 유효표 288표 중 260표(90.3%)를 휩쓴 구자욱은 올 시즌 129경기에 나와 타율 .343, 출루율 .417, 장타율 .627, OPS 1.044 33홈런 115타점 13도루를 기록하며 프로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올해 구자욱이 타격 4위, 최다안타 8위, 홈런 5위, 타점 4위, 득점 10위, 출루율 4위, 장타율 3위에 랭크된 것만 봐도 얼마나 대단한 시즌을 치렀는지 알 수 있을 정도다.
'202안타의 사나이' 빅터 레이예스(롯데)도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올해 레이예스는 144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352, 출루율 .394, 장타율 .510, OPS .904 15홈런 111타점 5도루로 맹타를 휘둘렀고 타격 2위, 최다안타 1위, 타점 6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특히 레이예스는 안타 202개를 생산, 2014년 서건창이 기록했던 201안타를 넘어 역대 KBO 리그 단일시즌 최다안타 신기록을 세우며 새 역사의 주인공이 됐다.
MVP 출신으로 올해 KBO 리그로 돌아온 멜 로하스 주니어(KT)도 골든글러브를 가져가는데 성공했다. 로하스는 올해 타율 .329, 출루율 .421, 장타율 .568, OPS .989 32홈런 112타점을 폭발하면서 타격 7위, 최다안타 4위, 홈런 공동 6위, 타점 5위, 득점 2위, 출루율 2위, 장타율 6위에 랭크됐다.
반면 올해 타격왕에 등극한 기예르모 에레디아(SSG)는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에레디아는 올 시즌 136경기에 나서 타율 .360, 출루율 .399, 장타율 .538, OPS .937 21홈런 118타점 4도루를 기록하면서 타격 1위, 최다안타 2위, 타점 3위, 장타율 7위에 랭크됐다. 리그에서 가장 높은 타율을 기록한 것은 물론 뛰어난 클러치 능력으로 적잖은 홈런과 타점도 생산했으나 끝내 골든글러브 수상의 영광을 가져가지는 못했다.
그만큼 역대급 경쟁이었다. 구자욱이 260표로 90.3%의 지지를 받은데 이어 레이예스는 161표(55.9%), 로하스는 153표(53.1%)를 각각 받았다. 반면 에레디아는 147표(51%)로 골든글러브 수상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단 6표 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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