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탄핵안 가결되면 한동훈과 레밍들 제명하라”

오남석 기자 2024. 12. 13. 1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상계엄 정국에서 줄곧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비판해 온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 한 대표를 비롯한 탄핵 찬성자들을 제명시킬 것을 촉구했다.

이는 탄핵안 가결 시 국민의힘이 분당 수준의 극심한 내홍에 휩싸일 것임을 예고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홍 시장은 13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한동훈과 레밍들의 배신으로 내일(14일)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 지도부 총사퇴 시키고, 배신자들은 비례대표 빼고 모두 제명 처리 해라"라고 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글…“90명만 단합하면 탄핵 정국 헤쳐나갈 수 있어”
홍준표 대구시장. 대구시청 제공

비상계엄 정국에서 줄곧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비판해 온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 한 대표를 비롯한 탄핵 찬성자들을 제명시킬 것을 촉구했다. 이는 탄핵안 가결 시 국민의힘이 분당 수준의 극심한 내홍에 휩싸일 것임을 예고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홍 시장은 13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한동훈과 레밍들의 배신으로 내일(14일)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 지도부 총사퇴 시키고, 배신자들은 비례대표 빼고 모두 제명 처리 해라"라고 썼다.

홍 시장은 "언제 또 배신 할지 모르는 철부지 반군 레밍들과 함께 정치 계속할 수 있겠느냐"며 "90명만 단합하면 탄핵 정국 헤쳐 나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제명할 경우 국민의힘 의석만 줄어드는 만큼, 비례대표 제명은 하지 말라는 주문도 잊지 않았다.

오남석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