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세븐', 한정 영웅 어린 셰나와 서브 스토리 추가
최종배 2024. 12. 13. 17:14

스마일게이트는 모바일 RPG '에픽세븐'에 한정 영웅 어린 셰나와 서브 스토리 '라즈베리 파이 굽는 날'을 업데이트했다.
어린 셰나는 게임 내에서 용족에 대한 복수의 화신으로 등장하는 셰나의 어린 시절을 담은 영웅이다. 고향인 아리멜카 마을에서 빵집을 열어 마을 사람들에게 맛있는 쿠키와 케이크를 선보이는 것이 꿈이며 마을에서 만난 알렌시아와 각별한 우정을 키워가고 있다.
이 영웅은 5성 등급의 자연 속성 정령사로, 오는 1월 2일까지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영웅이다. 전투 진형에서 전열에 위치한 아군 영웅과 연계해 파티 전체를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적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2번째 스킬인 괴롭히지 마세요!는 첫 전투 시작시와 피격 시 투지를 획득한다. 피격 후 투지가 최대치라면 이를 소모해 자신의 약화 효과를 전부 해제하고, 추가 스킬 도와줘!를 사용한다. 도와줘!가 발동하면 셰나의 친구 알렌시아가 나타나 적 전체를 공격하고 전열 아군의 최대 체력에 기반한 추가 피해를 입힌다. 또, 전열에 배치된 아군이 자연 속성이라면 투지를 2배로 획득하고 해당 아군에게 강화 효과 각별한 우정을 부여한다.
어린 셰나의 이야기를 다룬 서브 스토리 '라즈베리 파이 굽는 날'은 타일 형태의 맵을 탐색하면서 어린 셰나와 알렌시아가 겪는 만남과 이별의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 또,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아이템 라즈베리 파이를 보상과 교환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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