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보스턴의 벤치를 이끄는 프리차드, 생애 첫 식스맨상에 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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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차드가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활약으로 프리차드는 이번 시즌 강력한 올해의 식스맨상 후보로 뽑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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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차드가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보스턴은 지난 비시즌 바쁘게 움직였다. 트레이드를 통해 즈루 할리데이(193cm, G)와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221cm, F-C)를 영입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뽑혔다. 실제로 정규시즌에서 64승 18패를 거두며 압도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이런 상승세는 플레이오프에서도 이어졌다. 1라운드에서는 에이스가 빠진 마이애미 히트를 만났다. 비록 한 경기를 내줬지만, 큰 위기 없이 4승 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2라운드에서도 클리블랜드 케벌리어스 상대로 4승 1패를 기록했다. 컨퍼런스 파이널에서는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만나 이번에도 스윕승을 거두며 파이널로 향했다. 파이널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이번 시즌에도 전력 유지에 성공했다. 특히 주축 선수들과 재계약을 맺으며 탄탄한 뎁스를 이어갔다. 거기에 선수들의 성장까지 이어졌다. 그 중에서도 페이튼 프리차드(185cm, G)의 성장은 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프리차드는 2020~2021시즌 데뷔했다. 데뷔 시즌부터 66경기에서 평균 19분을 소화, 7.7점 2.4리바운드 1.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후에도 꾸준한 활약을 펼쳤고, 팀이 우승한 지난 시즌에도 평균 9.6점 3.4어시스트 3.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벤치를 이끌었다.
이번 시즌에는 한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4경기 모두 벤치에서 출격했다. 그러면서 평균 16.1점 3.3리바운드 2.9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평균 43%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 중이다.
이러한 활약으로 프리차드는 이번 시즌 강력한 올해의 식스맨상 후보로 뽑히고 있다. ‘bet 365’, ‘bet MGM’ 등의 매체도 프리차드의 수상 확률을 가장 높게 봤다.
그렇다면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프리차드의 생각은 어떨까? 그는 ‘클러치 포인트’와 인터뷰를 통해 “내가 식스맨상에 초점을 두고 있는 것은 아니다. (웃음) 그러나 내가 최선을 다해서 팀원들을 돕고, 승리한다면 그것은 따라올 것이다. 나는 내 역할을 하는 것일 뿐이다. 만약 우리 팀이 우승하고 내가 식스맨상을 받으면 행복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우승하지 못했지만, 내가 식스맨상을 받으면 실패한 것이다. 반대로 우리가 우승하고 내가 식스맨상을 받지 못한다면? 그것은 실패가 아니다”라고 반응했다.
그 후 “그럼에도 욕심이 없는 것은 아니다. (웃음) 받게 된다면 영광일 것이다. 다만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을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보스턴은 이번 시즌도 순항 중이다. 25경기에서 20승 5패를 기록하며 80%의 승률을 기록 중이다. 이번 시즌에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뽑혔고, 실제로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보스턴이다. 프리차드의 성장 역시 팀 순항에 원동력이 되고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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