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수미 유작 귀신 경찰… 맨발의 기봉이와 같은 포즈

문수빈 기자 2024. 12. 13. 15: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故) 김수미의 유작이 된 영화 '귀신 경찰'의 포스터 후일담이 공개됐다.

13일 배급사 제이앤씨미디어그룹에 따르면 귀신 경찰의 1차 포스터엔 배우 신현준이 김수미를 업은 모습이 담겨 있는데 이는 신현준이 현장에서 즉흥으로 아이디어를 내 촬영된 컷이었다.

신현준이 김수미를 업은 모습은 2006년 두 사람이 모자지간으로 열연한 영화 '맨발의 기봉이' 포스터의 모습과 같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귀신경찰' 포스터

배우 고(故) 김수미의 유작이 된 영화 ‘귀신 경찰’의 포스터 후일담이 공개됐다.

13일 배급사 제이앤씨미디어그룹에 따르면 귀신 경찰의 1차 포스터엔 배우 신현준이 김수미를 업은 모습이 담겨 있는데 이는 신현준이 현장에서 즉흥으로 아이디어를 내 촬영된 컷이었다. 또 김수미가 그 자리에서 직접 고른 것으로도 전해졌다.

신현준이 김수미를 업은 모습은 2006년 두 사람이 모자지간으로 열연한 영화 ‘맨발의 기봉이’ 포스터의 모습과 같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선 두 사람이 19년 만에 같은 포즈로 찍힌 포스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신현준은 자신의 SNS에 “어머니 바라셨던 대로, 일상에 지친 많은 분이 이 영화 보시는 동안이라도 마음 편히 웃으시고 다시 한번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영화가 되길, 저 또한 소망한다”라며 포스터 사진을 올렸다.

한편 내년 1월 공개될 예정인 귀신 경찰은 돈벼락 한 번 못 맞고 때아닌 날벼락 맞은 이후 하찮은 능력을 갖추게 된 경찰이 그의 가족과 예기치 못한 사건에 얽히며 벌어지는 패밀리 코미디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