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당시 국회에 685명 투입·전체 계엄군 1천2백 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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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 선포 당시 질서유지를 위해 소수의 군 병력만 투입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국회 6백여 명 등 동원된 계엄군이 1천2백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국방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군 부대별 보고를 취합한 결과, 국회의원 체포조인 방첩사령부 49명, 정보사령부 15명, 9공수 211명 등을 포함해, 동원된 전체 계엄군 숫자는 1천19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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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 선포 당시 질서유지를 위해 소수의 군 병력만 투입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국회 6백여 명 등 동원된 계엄군이 1천2백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에 제출된 자료를 보면, 지난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특수전사령부 707특임단 197명, 1공수여단 277명, 수도방위사령부 211명 등 685명이 투입됐습니다.
또, 국방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군 부대별 보고를 취합한 결과, 국회의원 체포조인 방첩사령부 49명, 정보사령부 15명, 9공수 211명 등을 포함해, 동원된 전체 계엄군 숫자는 1천19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제 대국민담화에서 "사병이 아닌 부사관 이상 정예 병력만 이동시켰다"고 했지만 수방사는 병사 61명이 동원 병력에 포함됐다고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나세웅 기자(salt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66928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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