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김성수 등 영화인·방송작가들 "윤석열 탄핵"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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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의 김성수 감독 등을 비롯한 영화인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라고 재차 요구했습니다.
한국영화감독조합(DGK) 등 영화단체와 영화인들은 13일 배포한 긴급성명에서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이제라도 본연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내란 동조를 중단하고 윤석열을 즉각 탄핵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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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감독과 김은숙 작가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3/imbc/20241213160708409fwcj.jpg)
영화 '서울의 봄'의 김성수 감독 등을 비롯한 영화인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라고 재차 요구했습니다.
한국영화감독조합(DGK) 등 영화단체와 영화인들은 13일 배포한 긴급성명에서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이제라도 본연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내란 동조를 중단하고 윤석열을 즉각 탄핵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망상적인 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로 시작된 이 혼란에서 우리는 탄핵 혹은 즉각 퇴진 이외의 결말을 상상할 수 없다"며 "헌법을 위배한 대통령은 헌법이 명시한 방법으로 단죄되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영화계가 윤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한 것은 지난 7일에 이어 두 번째로, 연명에 참여한 영화인은 80개 단체, 6천30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한국방송작가협회도 오늘 윤 대통령 탄핵 촉구 성명서를 내고 "더는 단 한 순간도 이 나라의 대통령이어서는 안 된다"며 "지금 당장 탄핵하고 구속·수사·처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번 성명에는 '더 글로리' 김은숙, '나의 해방일지' 박해영, '경성크리처' 강은경, '열혈사제' 박재범, '응답하라 시리즈' 이우정, '흑백요리사' 모은설 등 유명 작가들이 참여했습니다.
김윤미 기자(yo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66921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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