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새 얼굴' 데이비슨 영입·반즈 재계약…외인 구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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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외국인 투수 두 자리를 채우며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롯데는 13일 "새 외국인 투수 터커 데이비슨(28)과 보장금액 85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총액 9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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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외국인 투수 두 자리를 채우며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롯데는 13일 "새 외국인 투수 터커 데이비슨(28)과 보장금액 85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총액 9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찰리 반즈(29)와는 재계약했다. 4년 동행을 이어가는 반즈와는 보장 금액 135만 달러, 인센티브 15만 달러 등 총액 150만 달러에 사인했다"고 보탰다.
데이비슨은 키 188㎝, 체중 97㎏의 왼손 투수다.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통산 56경기 4승 10패 평균자책점 5.76을 기록했다. 올해는 볼티모어 소속으로 빅리그 1경기에 나와 4⅔이닝을 던지며 무실점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42경기 30승 44패 평균자책점 3.22의 성적을 냈다.
구단은 데이비슨에 대해 "투구 타점이 높고 디셉션이 좋다.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 스플리터 등 다양한 구종을 완급 조절해 던질 수 있는 선수"라고 소개했다.
데이비슨은 구단을 통해 "롯데라는 훌륭한 팀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어떻게든 팀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동료들과도 꾸준히 소통하며 함께 승리를 위해 노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년부터 함께한 반즈는 내년에도 롯데 마운드를 지킨다. 반즈는 KBO리그에서 통산 86경기 32승 28패 평균자책점 3.42를 마크했다.
박준혁 롯데 단장은 "반즈가 3시즌 동안 팀 주축 선발 투수로 활약하면서 꾸준하고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다"며 "팀 로열티가 높고 야구를 대하는 태도 역시 팀 동료들에게 귀감이 되는 선수다. 내년에도 에이스로 팀 중심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반즈는 "롯데와 4번째 시즌을 함께할 수 있어 설렌다. 우리 팀원들과 팬들에게 빨리 인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올 시즌 김태형 감독께서 믿고 기다려주셨다.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또한 박준현 단장 역시 협상에 있어서 열정적이고 프로페셔널하게 대해 주셨다. 구단에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롯데는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작성한 빅터 레이예스와 지난달 26일 재계약했다.
데이비슨, 반즈와도 손을 잡으며 2025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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