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연, 차은우와 기싸움? "심보가 마음에 안들어" 저격 ('핀란드셋방살이')

홍진혁 2024. 12. 1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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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스트로 차은우와 동갑내기 배우 곽동연이 모닝 커피를 두고 기싸움을 벌인다.

13일 선공개된 tvN 예능 프로그램 '핀란드셋방살이'에서는 차은우가 곽동연에게 '커피 한입'을 구걸한다.

이때 차은우가 곽동연을 찾아와 커피에 관심을 보였다.

이 모습을 발견한 곽동연은 "커피 마실 거면 컵만 하나 가져와라"라고 제안하지만, 차은우는 거절하며 "네가 마시고 있는 거 한 모금만 뺏어 먹으면 안되냐"라고 말하며 애교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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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진혁 기자]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와 동갑내기 배우 곽동연이 모닝 커피를 두고 기싸움을 벌인다. 13일 선공개된 tvN 예능 프로그램 '핀란드셋방살이'에서는 차은우가 곽동연에게 '커피 한입'을 구걸한다.

이날 곽동연은 모닝 커피를 마시기 위해 장장 40분간 물을 끓였다. 이때 차은우가 곽동연을 찾아와 커피에 관심을 보였다.

이 모습을 발견한 곽동연은 "커피 마실 거면 컵만 하나 가져와라"라고 제안하지만, 차은우는 거절하며 "네가 마시고 있는 거 한 모금만 뺏어 먹으면 안되냐"라고 말하며 애교를 떨었다. 이에 침묵한 곽동연이 "컵 가져와라"라고 말하자, 차은우는 "한 모금은 줄 수 있지 않나"라고 재차 제안한다.

곽동연의 단호한 거절에도 포기하지 않은 차은우는 "가져올 수는 있는데 네 거가 좀 더 맛있어 보여서 그렇다"라고 장난쳤다. 이에 곽동연은 "너의 심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라고 선언했고, 차은우는 "그렇게 직설적으로 말하면 슬프다"라고 대꾸했다

결국 "안 먹겠다"고 선언한 차은우. 하지만 곽동연이 제조하는 커피에 끊임없이 관심을 보이며 " 맛이 궁금하긴 하네" 등 혼잣말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해서 커피잔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던 차은우는 곽동연이 자리를 비운 사이, 몰래 커피를 마시며 '찐친' 면모를 과시했다. 이에 차은우의 행동을 발견한 곽동연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모이는 상황. 13일 금 오후 8시 40분에 방영되는 tvN '핀란드셋방살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진혁 기자 hjh@tvreport.co.kr / 사진=tvN '핀란드셋방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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