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택 GIST 교수, IBS 상대론적 레이저과학연구단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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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연구원(IBS)은 상대론적 레이저과학 연구단 신임 연구단장에 김경택(사진) 광주과학기술원(GIST) 물리·광과학과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 단장은 KAIST 물리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고, GIST 고등광기술연구소와 캐나다 국립연구회(NRC), 오타와대 등을 거쳐 2014년부터 GIST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4년부터 2023년까지 IBS 초강력 레이저과학 연구단 그룹리더, 부연구단장직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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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연구원(IBS)은 상대론적 레이저과학 연구단 신임 연구단장에 김경택(사진) 광주과학기술원(GIST) 물리·광과학과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 단장은 KAIST 물리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고, GIST 고등광기술연구소와 캐나다 국립연구회(NRC), 오타와대 등을 거쳐 2014년부터 GIST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4년부터 2023년까지 IBS 초강력 레이저과학 연구단 그룹리더, 부연구단장직을 지냈다.
김 단장은 새로운 극자외선 아토초(100경분의 1초) 펄스 압축기술을 개발했으며, 강력한 레이저를 이용해 나노 구조 이미징 및 반도체 기술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극자외선 아토초 펄스 생성 방법을 실험으로 구현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상대론적 레이저과학 연구단은 상대론적 영역으로 가속된 입자와 빛 입자의 충돌과 같은 극한의 상황에서 일어나는 강력한 양자전기역학혁산을 집중 연구한다. 또한 중성자별 또는 블랙홀 주변에서 관측되는 양자전기역학적 플라즈마 생성을 실험으로 구현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연구를 진행한다.
김경택 단장은 "아토초 과학은 물질의 초고속 성질 변화 관측과 빛의 세기를 극단적으로 강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며 "강력한 아토초 펄스를 이용해 양자전기역학 현상 연구를 필두로 빛과 물질의 극한 상호작용을 규명해 천체물리학, 화학, 생명, 양자과학을 아우르는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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