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나승민 국군방첩사령부 신원보안실장 소환조사

김민소 기자 2024. 12. 1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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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나승민 국군방첩사령부 신원보안실장(대령)을 소환 조사 중이다.

공수처 비상계엄 태스크포스(TF·팀장 이대환 수사3부장)는 13일 오전부터 나승민 실장을 내란죄와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공수처는 이날 나 실장이 비상계엄 대비 문건을 준비하거나 포고령 작성에 관여했는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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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나승민 국군방첩사령부 신원보안실장(대령)을 소환 조사 중이다.

군인권센터 소장(왼쪽)과 김형남 사무국장이 9일 오전 경기도 과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앞에서 '군 인사 27명 공수처 고발 및 긴급체포, 구속 촉구 브리핑'을 열고 있다./연합뉴스

공수처 비상계엄 태스크포스(TF·팀장 이대환 수사3부장)는 13일 오전부터 나승민 실장을 내란죄와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나 실장은 지난 9일 ‘참고보고(계엄사-합수본부 운영 참고자료)’ 문건을 작성해 보고한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됐다. 공수처는 이날 나 실장이 비상계엄 대비 문건을 준비하거나 포고령 작성에 관여했는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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