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LG, 최원태 보상 선수로 최채흥 지명 "충분한 잠재력"

박연준 기자 2024. 12. 13. 13: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채흥이 LG로 간다.

LG트윈스는 13일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통해 삼성으로 이적한 최원태의 보상 선수로 투수 최채흥(29세, 좌투/좌타)을 지명했다.

최채흥은 대구상원고,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2018년 1차지명으로 삼성에 입단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최채흥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최채흥이 LG로 간다.

LG트윈스는 13일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통해 삼성으로 이적한 최원태의 보상 선수로 투수 최채흥(29세, 좌투/좌타)을 지명했다.

최채흥은 대구상원고,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2018년 1차지명으로 삼성에 입단했다. 2018년부터 6시즌 통산 117경기 486.1이닝 27승 29패 5홀드 방어율 4.59를 기록했다. 특히 2020년에는 26경기 146이닝을 책임지며 11승 6패 방어율 3.58로 활약했다.

구단은 "최채흥 선수는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고, 2020년에는 선발투수로 11승을 올리며 본인의 실력을 증명한 선수이다. 커리어하이를 기록했던 2020년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본인의 모습을 찾는다면 젊은 선수로서 팀의 국내선발 한자리를 담당해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평가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