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영 아나, 12년 만 ‘오늘아침’ 하차→후임 윤상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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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정지영이 '오늘 아침'을 떠난다.
정지영은 12월 13일 방송된 MBC FM4U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를 통해 DJ 하차 소식을 밝혔다.
정지영은 "꼭 드릴 말씀이 있는데 어떻게 전해야 할지 며칠 내내 고민하다가 용기내서 말씀드린다. 더 늦어지면 말을 못 할 것 같아서. 제가 개인적인 일로 '오늘 아침'을 떠나게 됐다. 제 가족들이 멀리서 생활하게 돼서 잠깐의 이별이 주어졌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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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아나운서 정지영이 '오늘 아침'을 떠난다.
정지영은 12월 13일 방송된 MBC FM4U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를 통해 DJ 하차 소식을 밝혔다.
정지영은 "꼭 드릴 말씀이 있는데 어떻게 전해야 할지 며칠 내내 고민하다가 용기내서 말씀드린다. 더 늦어지면 말을 못 할 것 같아서. 제가 개인적인 일로 '오늘 아침'을 떠나게 됐다. 제 가족들이 멀리서 생활하게 돼서 잠깐의 이별이 주어졌다"고 알렸다.
이어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너무 없다. 제가 여러분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지 잘 알고 계시지 않나. 이런 결정을 하고 얘기하기까지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다. 제 믿음은 그거다. '오늘 아침'은 다음 DJ가 누가 와도 너무 잘 이끌어주실 거고 행복하게 이 시간을 즐길 수 있을 거다. 또 하나는 우리가 언제 어떻게 만나더라도 정말 더 멋있는 모습으로 짠 하고 좋은 기회에 만날 수 있을 거라 믿고 있다"고 했다.
청취자들에게는 "저도 너무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 아쉬운 마음이 가득하다. 다음 한 주밖에 시간이 없다. 너무 슬프기보다는 한 분이라도 더 소개해드리고 얘기 많이 나누면서 소중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는데 너무 갑작스럽겠다. 우리가 헤어져 있는 동안 더 멋있는 모습으로 공부하고 운동하고 올테니 여러분도 그렇게 있어주셨으면 좋겠다"며 "너무 힘든 얘기였다"고 마지막을 얘기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털어놨다.
한편 정지영은 지난 2012년부터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 진행을 맡았다. 후임으로는 가수 겸 프로듀서 윤상이 발탁됐으며 오는 23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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