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올해 아기 이름 순위, 여아는 쓰무기·남아는 하루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 일본에서 태어난 아기 이름 순위가 13일, 발표됐다.
여아는 쓰무기(紬), 남아는 하루토(陽翔)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메이지야스다생명은 "남자아이는 하늘이나 바다를 연상시키는 시원시원한 이름이 인기"라며, 하루토가 7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배경을 설명했다.
여아 이름은 1~3위까지 한자 한 글자만으로 지은 이름이 차지해 외자 이름이 대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2024 일본에서 태어난 아기 이름 순위가 13일, 발표됐다. 여아는 쓰무기(紬), 남아는 하루토(陽翔)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메이지야스다생명은 "남자아이는 하늘이나 바다를 연상시키는 시원시원한 이름이 인기"라며, 하루토가 7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배경을 설명했다. 2위는 나기(凪), 3위는 아사히(朝陽)였다.
여아 이름은 1~3위까지 한자 한 글자만으로 지은 이름이 차지해 외자 이름이 대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스이(翠), 3위는 린(凛)이 뒤를 이었고, 50위 안까지 범위를 넓히면 총 17개나 외자 이름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외국에서도 잘 통할 수 있는 '에마'나 '사라' 등도 인기를 끌었다.
한편 이름에 가장 많이 사용된 한자는 '날 상(翔)'였다. 2021년 이후 4년 연속 1위다. 아사히테레비는 세계적 야구 선수 오타니 쇼헤이(大谷翔平) 선수의 인기가 작명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했다.
realk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최진실 모친 "딸 유산이 300억?…부동산 2채, 손주들에게 50%씩 상속"
- "'축의금 많이 할 거지?'…왕따 주도한 직장 동료 결혼식, 안 가도 되죠"
- 엔진 룸에 '이건희' 새겨진 전세계 단 1대, 특별 주문 포르쉐 경매 나온다
- "교도소로 애인 불러서 논다고?"…李대통령 필리핀서 언급한 박왕열은 누구
- 오은영이 봐도 잘생긴 '김주하 193㎝ 아들'…"8등급 받다 1등급으로 대학 합격"
- 김선태는 팀원을 버렸다?…"혼자만 쏙 나온 충주맨, 정이 없다" 또 저격
- "개원비 10억 해줬더니 간호사와 바람난 의사 남편 …'처가 간섭 탓' 핑계"
- 1800만원 들여 코 성형한 인플루언서…"숨쉬기 힘들다" 환불 요구
- 김영옥 "'그놈 잘생겼네' 남편 쓰다듬어 주신 김구 선생, 다음 날 서거"
- 엄지원, 日 여행 중 발목골절로 긴급 수술 "뼈 산산조각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