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털 부츠 인기에 옷까지”…신세계인터, 어그 의류 매출 2배 ‘껑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털부츠의 원조로 유명한 어그(UGG)가 의류도 인기다.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자 어그 부츠와 함께 입기 좋은 플리스, 패딩, 무스탕 등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과거 겨울 브랜드로 여겨진 어그가 최근에는 샌들, 슬리퍼, 의류 등이 함께 인기를 끌면서 사계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 다양한 상품을 국내에 소개하며 어그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그 마를린 재킷 애덜전.[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3/mk/20241213113317247pfks.jpg)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어그 의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22년 어그 의류 라인을 국내에 처음 공식 수입·출시했다. 수입 초반에는 플리스·조거팬츠·후디 등을 선보이다가 무스탕·패딩 등 아우터와 액세서리로 상품군을 확대했다. 최근에는 남성 신발뿐 아니라 남성 의류 품목도 강화하고 있다.
추워지기 시작한 지난달부터 아우터 판매가 증가하면서 의류 판매도 늘었다.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양털 느낌이 나는 플리스재킷이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가 길어지면서 겹쳐 입거나 단독으로 입을 수 있는 플리스 수요가 급증했다. 이 중 글로벌 앰배서더인 뉴진스의 멤버 하니가 입은 니키아 크로쉐 어그플러프 재킷은 조기 완판되기도 했다.
테디베어 양털 크롭 패딩과 푸퍼 스타일의 패딩코트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고객들로부터 스타일과 보온성 모두 만족시킨 결과다.
액세서리도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다. 올해 어그 액세서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했다. 추위가 시작되 지난달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3% 급증했다. 특히 어그 부츠와 함께 코디할 수 있는 패딩 소재의 워머는 에스아이빌리지에서 모든 제품이 전량 동났다. 브랜드 로고가 귀엽게 디자인된 귀마개와 장갑, 모자도 현재 대부분의 입고 물량이 완판된 상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과거 겨울 브랜드로 여겨진 어그가 최근에는 샌들, 슬리퍼, 의류 등이 함께 인기를 끌면서 사계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 다양한 상품을 국내에 소개하며 어그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3일 金(음력 11월 13일) - 매일경제
- “이 오빠, 여자 많고 힘좋아”...김건희 여사, 기자 손금 봐주면서 한 말 들어보니 - 매일경제
- “옥바라지 잘해라”…‘조국 징역 2년 확정’ 쏟아진 악플에 조민의 반응 - 매일경제
- 고깃집서 선배님 보여 인사한 것 뿐인데…트와이스 모모 본 윤아의 행동 - 매일경제
- ‘활동 중단’ 정찬우, ‘특검 반대’ 국힘의원에 “형님 힘내세요~늘 응원” 문자 - 매일경제
- [속보] 대법 “판사 체포시도 사실이라면 중대한 사법권 침해” - 매일경제
- “그때 팔았어야 하나”…서울 아파트값 1억씩 뚝 뚝, 집주인들 안절부절 - 매일경제
- 尹, 국방장관 재지명 소식에…한동훈 “대단히 부적절” - 매일경제
- “천천히 달리며 떨치는 중”…한달째 투병 배우 진선규, 어디 아프길래 - 매일경제
- “내년에 제대로 더 잘하겠습니다”…겨울 바다 뛰어든 류현진 및 한화 고참 선수들의 굳은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