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데이즈, ‘2024 크리테오 어워즈’ 2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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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미디어 콘텐츠 그룹 '모비데이즈(363260)'가 지난 3일 서울 송파 소피텔에서 열린 '크리테오 에이전시 어워즈 2024 Korea(CRITEO Agency Awards 2024 Korea)'에서 'Innovator of the Year'와 ' Optimization hero of the Year'를 수상하며 공식 파트너, 비공식 개인 부문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모비데이즈 이광수 부문 대표는 "5년 연속 크리테오 어워즈 행사에서 큰 상을 수상하고 비공식 개인 부문에서까지 2관왕을 달성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광고비 효율화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AI 기반 마케팅 플랫폼의 강자인 '크리테오'와의 협력을 통해 광고 캠페인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고객인 광고주에게 최적의 결과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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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테오 에이전시 어워즈’는 글로벌 광고 플랫폼 크리테오(CRITEO)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크리테오 코리아의 공식 비즈니스 파트너사 중 우수한 비즈니스 퍼포먼스를 달성한 기업을 선정하고,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연례행사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모비데이즈’는 신규 상품 비즈니스 달성과 성장률이 두드러진 공식 파트너사에 수여되는 부문의 ‘이노베이터 오브 더 이어(Innovator of the year)’를 수상하며,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의 혁신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정교한 마케팅 전략과 데이터 기반 성과 측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올해 신설된 비공식 개인 부문 시상인 'Optimization hero of the Year’에 박중원 PM 팀장이 이름을 올리며 뛰어난 전략 실행력과 성공적인 사례 창출을 인정받았고, 팀과 개인의 역량을 동시에 입증했다.
모비데이즈 이광수 부문 대표는 “5년 연속 크리테오 어워즈 행사에서 큰 상을 수상하고 비공식 개인 부문에서까지 2관왕을 달성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광고비 효율화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AI 기반 마케팅 플랫폼의 강자인 ‘크리테오’와의 협력을 통해 광고 캠페인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고객인 광고주에게 최적의 결과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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