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12월 이달의 임산물 '밤'…항염증 효과 겨울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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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12월 이달의 임산물로 고소한 맛이 일품인 겨울철 대표간식 '밤'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밤은 그대로 쪄서 먹어도 맛있지만 양갱과 티라미수 등 최근에는 다양한 요리법들이 각광 받고 있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탐스러운 밤 한 알에는 임업인들이 성심을 다해 키우고 땀 흘려 수확한 정성이 담겨있다"며 "긴 겨울밤 가족들과 둘러앉아 고소하고 영양 가득한 군밤으로 따뜻한 정을 나눠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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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산림청이 12월 이달의 임산물로 선정한 '밤'.(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3/newsis/20241213103433438rojf.jpg)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은 12월 이달의 임산물로 고소한 맛이 일품인 겨울철 대표간식 '밤'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비타민C가 풍부한 밤은 피부미용과 피로해소, 감기예방에 효능이 높고 속껍질인 '보늬'에는 항염증 효과가 뛰어난 '탄닌' 성분이 많아 설사로 고생할 때 끓여 마시면 천연 지사제 역할을 한다.
밤은 그대로 쪄서 먹어도 맛있지만 양갱과 티라미수 등 최근에는 다양한 요리법들이 각광 받고 있다.
또 떡, 빵의 풍미를 더하는 재료로도 쓰이며 영양 가득한 잡곡밥에는 빠질 수 없는 재료다. 특히 달콤한 시럽에 졸인 '보늬밤'은 아이스크림 또는 요거트에 넣어 먹거나 우유와 함께 갈아 밤 라떼, 스프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어 인기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탐스러운 밤 한 알에는 임업인들이 성심을 다해 키우고 땀 흘려 수확한 정성이 담겨있다"며 "긴 겨울밤 가족들과 둘러앉아 고소하고 영양 가득한 군밤으로 따뜻한 정을 나눠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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