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공천 개입' 핵심 증거 명태균 휴대전화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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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명태균 씨가 지난 2022년 대통령 선거 때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전화 등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명 씨의 휴대전화 3대 중 1대는 2019년 9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공천개입 의혹 등이 불거진 2022년 대선과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방선거가 치러진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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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명태균 씨가 지난 2022년 대통령 선거 때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전화 등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창원지검 전담수사팀은 어젯밤 명 씨 측 변호인단으로부터 명 씨가 사용하던 휴대전화 3대와 USB 1개를 임의제출 받았습니다.
앞서 명 씨는 휴대전화 3대와 USB 1개를 지난 9월 24일 처남에게 숨기라고 지시, 증거은닉 교사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명 씨 측이 추가로 제출한 휴대전화 등에는 명 씨가 대선 기간을 포함해 윤 대통령 부부, 유력 정치인 등과 연락을 주고받은 자료가 담겨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명 씨의 휴대전화 3대 중 1대는 2019년 9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공천개입 의혹 등이 불거진 2022년 대선과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방선거가 치러진 시기입니다.
검찰은 명 씨가 제출한 휴대전화 등에 대한 포렌식 분석 등을 진행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박솔잎 기자(soliping_@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66755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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