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다 죽어도"…수조서 물 빼 화재 진압한 수산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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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는 화재가 발생하면 진압에 아주 많은 양의 물이나 이동식 소화 수조 등이 필요한데요.
한 수산업자가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를 진압하려고 자신의 물고기들을 모두 희생시키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고속도로를 통해 수산물을 운반하던 중 우연히 전기차의 사고 모습을 목격했고, 불을 끄기 위해 자신의 트럭 수조에서 물을 빼 달려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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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는 화재가 발생하면 진압에 아주 많은 양의 물이나 이동식 소화 수조 등이 필요한데요.
한 수산업자가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를 진압하려고 자신의 물고기들을 모두 희생시키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한 남성이 심하게 망가진 채 연기를 뿜어내고 있는 전기차를 향해 분주하게 물을 붓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중국 동부의 수산업자인데요.
고속도로를 통해 수산물을 운반하던 중 우연히 전기차의 사고 모습을 목격했고, 불을 끄기 위해 자신의 트럭 수조에서 물을 빼 달려갔다고 하네요.
전기차를 이송하던 견인차량 기사도 합세해 수조 트럭과 화재 차량을 수십 차례 오가며 물을 퍼다 날랐고 덕분에 전기차에 붙은 불길이 커지는 걸 막을 수 있었는데요.
이들의 행동으로 초기에 불길을 잡아 더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조에 물을 빼 불을 끄는 동안 안에 든 물고기들은 모두 폐사한 걸로 알려졌는데요.
현지 사람들은 선행을 펼친 수산업자를 일상의 영웅이라고 부르며 칭찬하고 있다고 하네요.
(화면출처 : 더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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