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현장] '20점 폭발' 우리카드 김지한 "가능성을 확인한 경기"

이형주 기자 2024. 12. 1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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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한(25)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우리카드 우리WON은 12일 오후 7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시즌 3라운드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 점보스와의 경기에서 3-2(22-25, 25-20, 25-19, 21-25, 18-16)로 승리했다.

니콜리치가 22점, 김지한이 20점, 알리가 21점을 기록하며 세 선수는 63점을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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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하는 김지한. 사진┃KOVO

[장충=STN뉴스] 이형주 기자 = 김지한(25)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우리카드 우리WON은 12일 오후 7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시즌 3라운드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 점보스와의 경기에서 3-2(22-25, 25-20, 25-19, 21-25, 18-16)로 승리했다.

우리카드는 김지한과 니콜리치, 알리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승리했다. 니콜리치가 22점, 김지한이 20점, 알리가 21점을 기록하며 세 선수는 63점을 합작했다.

경기 후 김지한은 "대한항공이라는 강팀을 상대로 이겨서 기분이 좋다. 우리 팀이 부상에서 복귀를 한 선수들이 있고, 새로운 외국인 선수(니콜리치)가 오면서 이러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가능성을 확인한 경기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약점으로 지적됐던 리시브가 크게 개선된 것에 대해 "그 전에는 리시브가 확실히 부족하다고 느꼈다. 여전히 부족하기는 하지만 확실히 성장한 것 같다. 오늘 더 그런 것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오늘 분석을 많이 했다. 분석한대로 코스를 잘 막았던 것 같다. 우리끼리 하는 이야기인데 상위권 팀들이랑 할 때 좀 더 잘하고, 중하위권 팀과의 맞대결에서 조금 더 못하는 것 같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긴장도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을 하는데. 그런 모습이 안 나오게끔 최선을 다해야한다. 한 경기, 한 경기 3점을 따냐, 2점을 따냐에 순위가 바뀐다. 승점 1점, 1점이 중요하다. 승기를 잡았을 때 이겨 풀세트 접전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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