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윤정수와 결혼까지 5년 남았다…9년전 공증받은 각서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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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정수와 김숙이 9년 전 약속했던 결혼까지 5년밖에 안 남았다고 밝혔다.
다만 윤정수는 "다 청산했다"고 했고, 김숙은 "나라도 빚을 얻어야 하나"라며 불안해했다.
김숙은 이날 법당에서 윤정수의 결혼을 기원하기도 했다.
이에 윤정수는 "내 행복한 결혼을 빌어준 걸 수도 있다. 넓은 마음이다. 김숙 존경한다"며 만족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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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정수와 김숙이 9년 전 약속했던 결혼까지 5년밖에 안 남았다고 밝혔다.
윤정수와 김숙은 1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강원도 강릉으로 부동산 임장(臨場·현장 답사)을 다녀왔다.
이날 강릉에서 황토로 만든 집을 구경하던 김숙은 문득 윤정수에게 "2030년이 다가온다"고 말했다.
앞서 두 사람은 2015년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2030년 2월 8일까지 둘 다 솔로면 결혼하자'는 내용의 각서를 쓴 바 있다. 이들은 당시 변호사를 통해 각서 내용에 공증까지 받아놨다.

각서에는 '배우자만 없다면 딸린 식구 올 합병', '빚이 있으면 무효'라는 조건도 있었는데, 이를 확인한 김숙은 급하게 "오빠 빚 있지 않냐"고 추궁했다. 다만 윤정수는 "다 청산했다"고 했고, 김숙은 "나라도 빚을 얻어야 하나"라며 불안해했다.
김숙은 이날 법당에서 윤정수의 결혼을 기원하기도 했다. 그는 소원을 적는 곳에 "'곧 30kg 빼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살고 2030년 전에는 무조건 누구라도 만나서 결혼하시길. 더 이상 마주치는 일 없기를"이라고 적었다.
이에 윤정수는 "내 행복한 결혼을 빌어준 걸 수도 있다. 넓은 마음이다. 김숙 존경한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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