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330만원짜리 술 플렉스 "집에 와이프 없다"

강주희 기자 2024. 12. 12. 2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스트레스 때문에 음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12일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에는 '한 변(병) 330만원, 추성훈 초호화 데킬라 컬렉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추성훈이 가져온 데킬라는 한 병에 무려 330만원.

추성훈은 제테크 목적으로 구매했다며 "진짜 비싸다. 750㎖에 330만원"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트레스 때문에 음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추성훈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2024.1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스트레스 때문에 음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12일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에는 '한 변(병) 330만원, 추성훈 초호화 데킬라 컬렉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추성훈은 여동생 부부의 가게를 찾았다. 그는 "오늘은 집을 나와 제가 아끼는 술 한 잔 했다. 얼큰하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갖고 있는 데킬라 몇 개가 있다. 근데 (제작진이) 제가 갖고 있는 것 중에 가장 비싼 거 갖고 오라고 하더라. 2년 전에 사서 한 번도 안 깠다"고 설명했다.

이날 추성훈이 가져온 데킬라는 한 병에 무려 330만원. 추성훈은 제테크 목적으로 구매했다며 "진짜 비싸다. 750㎖에 330만원"이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술을 언제부터 즐기게 됐느냐"고 묻자 추성훈은 "40세부터 스트레스 때문에"라고 답했다.

제작진이 의미심장하게 웃자 추성훈은 "또 그런 식으로 말하니깐 그런 말이 나오는 것"이라며 아내 야노시호와의 불화설을 부인했다.

이에 제작진이 "저희가 말 한 거 아니다"며 "다음 술도 설명해 달라. 오늘 집에 안 들어가실 거냐"고 말을 돌렸다.

추성훈은 "오늘 집에 와이프 없다"며 "사랑이도 우리 엄마가 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