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포항 구룡포 과메기·영일만 검은돌장어’ 언론인 대상 홍보 행사 개최

김성권 2024. 12.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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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는 12일 겨울철 별미인 구룡포 과메기를 전국에 알리고 영일만 검은돌장어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설명회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 그랜드스테이션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2024 포항의 바다, 종가의 손맛을 담다'를 주제로 포항의 진미인 구룡포 과메기와 검은돌장어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행사에는 국내 주요 신문 언론인과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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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서 구룡포 과메기, 영일만검은돌장어 전국 홍보
언론인·유명 인플루언서 참여 성황, 포항 수산물 소비 촉진 의 장마련
12일 포항시가 겨울철 별미인 구룡포 과메기와 영일만 검은돌장어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미디어 설명회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 그랜드스테이션에서 개최했다.

[헤럴드경제(포항)=김성권 기자] 경북 포항시는 12일 겨울철 별미인 구룡포 과메기를 전국에 알리고 영일만 검은돌장어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설명회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 그랜드스테이션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2024 포항의 바다, 종가의 손맛을 담다’를 주제로 포항의 진미인 구룡포 과메기와 검은돌장어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행사에는 국내 주요 신문 언론인과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종가 음식 명인 박정남 요리 연구가가 과메기, 돌장어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특히 채소롤 과 깻잎 등을 다져 넣은 과메기 전, 곤약가루에 다진 과메기를 넣어 굳힌 과메기 회, 돌장어 가지 말이 튀김, 돌장어 어묵 등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맛의 조화를 표현하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12일 포항시가 겨울철 별미인 구룡포 과메기와 영일만 검은돌장어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미디어 설명회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 그랜드스테이션에서 개최했다.

올해 11월의 기온이 예년에 비해 따뜻해 과메기 생산 시기가 다소 늦춰졌으나 12월 들어 기온이 하락하면서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다. 영일만 검은돌장어 또한 살이 차올라 포항 앞바다를 중심으로 한 연안에서 생산되고 있다.

지난 11월 구룡포 과메기 축제에서 과메기를 활용한 김밥이 흥행하는가 하면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과메기, 돌장어 홍보 행사에서도 과메기, 돌장어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들을 선보이는 등 시대 흐름에 맞춰 젊은 층을 겨냥한 다양한 변신을 꾀하고 있어 앞으로의 새로운 소비 흐름 공략이 기대된다.

서재원 정무 특보는 “새로운 추세에 발맞춰 변화하는 과메기와, 보양식으로 으뜸인 돌장어의 다양한 맛을 알릴 수 있었다”라며, “이번 행사가 전국에 포항 수산물을 널리 알리고 위축된 수산물 소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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